Page 108 - 오산시 지명과 유래
P. 108

■  아랫말(마을)



                  세교1동  큰말의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  능굴(마을)



                  세교동의  동쪽  끝  철길  옆의  마을로  지금은  없어졌으나  예전에는  마을이  있었으며
                  능산  밑이라  하여  불렸다고  한다.



                  ■  건너말(마을)



                  세교2동의  다른  이름으로  큰말에서  건너다보이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

                  다.


                  ■  앞논(들)




                  지금의  세마동행정복지센터  뒤편의  들로  큰말  앞에  있는  들이라  부른  이름이다.


                  ■  수렁배미(들)




                  앞  논에서  수렁이  있는  논이다.


                  ■  넓적배미(들)




                  논의  생김새가  넓적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길마배미(들)




                  앞  논의  북쪽  밑에  있는  논으로  모양이  길마(짐승의  등에  짐을  싣기  위하여  얹는
                  안장)처럼  생긴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바우배미(들)





                                                         -  108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