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75 - 오산시역사문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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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岩)들의  명칭에  운암이란  사람이  오산천  제방을  막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하

                  였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아파트  숲으로  변한  운암들





                  마장터(마을)



                    현재의  시민회관  맞은  편  남쪽  마을로  예전에  마구간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필
                  자가  본  기억은  1960년대  싸전시장  내에도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상골밭(밭)



                    예전에  오산천변  일대에  뽕나무밭이  많아  붙여진  이름이나  현재는  없다.



                  만세거리(거리)



                    싸전거리  또는  미시장이라고도  한다.  대원약국  입구에서부터  KT오산지점  앞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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