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6 - 오산문화 73호

오산의 명소

평화의 연결고리 평양이다. 언제쯤 남과 북은 통일을 할 수 있을
까? 2018년 남북한의 두 정상은 판문점에 만남을 가지며 평화를
위해 한발짝 다가섰다. 이곳에는 판문점과 양각도 국제호텔, 평양
한국관을 나와 전시공간을 지나 세계관으로 들어선다. 세계관을
역, 옥류관 등 북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돌아보며 코로나로 인해 갈 수 없는 중국과 중앙아시아, 러시아,
발트3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해외여행을 미니어처 빌리지
오산에서 떠날 수 있다.

황하의 선물 중국이다. 중국은 세계 4대 문명의 발생지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곳에는 안중군 의사가 의거한 하얼빈역과 국제 빙설제와
야시장, 상해 수향마을의 춘절 축제, 천안문 광장의 국기 게양식, 중국
최대의 석불인 낙산 대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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