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96 - 오산문화총서 8집

-메타세콰이어길은 가장천 습지공원과 초평들 사이에 조성된 길입니다.
나무가 점점 더 무성해 지고 습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산책로로서 뿐만 아니라
작은음악회나 영화제 등의 다양한 행사를 위한 무대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을활용키워드

수달이가장천으로나들이오는날을
기대해봅니다.

오산천에서서동저수지까지
생태하천으로복원공사가진행중

쳔연기념물인원앙과황조롱이등의
조류와다양한수생생물들의서식지

가장천을따라산책길은또하나의
가장천 생태하천 힐링공간

394 김혜진·박수연·박영미·박화신·이재분·정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