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느낀 초평동은 도시와 농촌의 정서가 공존하는 곳으로 논과 습지, 하천을 중심으로 농경문화체험과
생태체험이 가능해 농촌마을해설사, 습지해설사, 생태체험 해설사 등 교육을 통해 해설사로 주민참여를 유도할 수
있고, 도심 속 들판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절기별 특성에 맞게 자연에서 즐길거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지공원은 너무 좋은 공간이지만 아직은 쉴 공간이 조금 부족하고 이웃주민의 유입을 위한 홍보나 행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초평동의 기존 행사 04
400 김혜진·박수연·박영미·박화신·이재분·정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