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4 - 오산학 연구 5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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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접근은 묘제 , 토기유물군 , 유개대부호 , 원저심발 , 철제무기 , 유리구슬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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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 등 주제별로 다양하다.
그러나 오산 궐동유적 자체에 대한 주목도는 낮은 편이다. 단위유적의 연구는 발굴조사 보고
8) 車胤煥, 2012, 「原三國後期∼百濟初期 漢江 中·下流域 墓制의 地域性-木棺墓를 中心으로-」, 『韓國上古史學報』 第78號, 韓國
上古史學會
지민주, 2013, 「중부지역 마한 분묘 출토 토기류의 성격-2세기대 유적을 중심으로-」,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타날문토기의 등
장과 전개』, 제10회 매산기념강좌,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金希中, 2015, 「馬韓 周溝墓의 類型과 時·空間的 展開過程-京畿·忠淸地域을 中心으로-」, 『百濟硏究』 第62輯, 忠南大學校
百濟硏究所
강지원, 2018, 「중서부지역 주구토광묘의 등장기 묘제상 검토」, 『先史와 古代』 第55號, 韓國古代學會
9) 지민주, 2013, 앞의 논문
김일규, 2015, 『백제 고고학 편년연구』, 학연문화사
김낙중, 2016, 「분묘 출토 토기로 살펴본 마한의 성장과 지역성」, 『文化財』 49, 국립문화재연구소
조재용, 2016, 「백제 한성기 중서부내력지역 마한 토기 연구」, 『고고광장』 18, 부산고고연구회
김무중, 2017, 「평택 가곡리 유적 주구묘 출토 토기 검토」, 『平澤 佳谷里 遺蹟』, 三江文化財硏究院
車承娟, 2018, 「중서부지역 원삼국시대 원저단경호의 변천과 지역성」, 韓國傳統文化大學校 大學院 碩士學位論文
10) 이춘선, 2011, 「원삼국시대 유개대부소호의 편년과 분포」, 『경남연구』 제5집, 경남발전연구원 역사문화센터
박형열, 2015, 「원삼국시대 유개대부호의 편년」, 『湖南考古學報』 第50輯, 湖南考古學會
박장호, 2018, 「원삼국시대 유개대부호의 편년과 변천」, 『야외고고학』 제31호, 한국매장문화재협회
11) 김장석, 2014a, 「중부지역 격자문타날토기와 U자형토기의 등장」, 『韓國考古學報』 第90輯, 韓國考古學會
김장석, 2014b, 「취사용기를 통해 본 중부지역 원삼국시대 편년」, 『쟁점, 중부지역 원삼국시대∼한성백제기 물질문화 편년』,
제11회 매산기념강좌,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
12) 김새봄, 2011, 「原三國後期 嶺南地域과 京畿·忠淸地域 鐵矛의 交流樣相」, 『韓國考古學報』 第81輯, 韓國考古學會
成洙一, 2016, 「中西部地域 原三國∼百濟 漢城期 墳墓出土 鐵器 副葬樣相 硏究」, 忠北大學校 碩士學位論文
이용범, 2018, 「2∼3세기 마한과 진변한의 철제무기 교류의 배경」, 『고고학』 17-1호, 중부고고학회
13) 권오영, 2017a, 「백제고분 출토 유리구슬의 화학조성을 통해 본 수입과 유통」, 『고고학』 16-3호, 중부고고학회
14) 권오영, 2012, 「오산천∼황구지천 유역의 마한·백제 유적과 그 의미」, 『오산천·황구지천 유역 발굴조사의 최신 성과와 마
한·백제』, (재)중앙문화재연구원·한신대학교박물관 공동학술대회 자료집
서현주, 2016, 「마한 토기의 지역성과 그 의미」, 『先史와 古代』 第50號, 韓國古代學會
권오영, 2017b, 「한성백제기 화성지역 정치체의 성장」, 『화성지역 고고학연구의 현황과 쟁점』, 제10회 화성시 역사문화 학술세
미나
김길식, 2017, 「경기남부지역 원삼국시대 문화의 특징과 그 의의」, 『화성지역 고고학연구의 현황과 쟁점』, 제10회 화성시 역사
문화 학술세미나
맹소희, 2018, 「한성백제기 화성·오산지역 고고학적 변화양상 연구-분묘유적과 주거유적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중국, 2018, 「원삼국시대 중부지역의 고고문화와 지역집단」, 『중부지역 물질문화와 지역성』, 2018 중부고고학회 춘계학술대
회
최지훈, 2019, 「원삼국∼한성백제기 오산천유역문화의 지역성 : 주거와 분묘를 중심으로」, 한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02 이혁희·이용범·신기철·황다운